여자 아이를 낳으면 배나 저주를...


지난번 말씀을 정리해 보면서 이번 말씀을 풀어가 보겠습니다.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아이를 낳으면 칠일 동안 부정하며 그 부정이 월경할 때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죄중에 있는 여인이 생명체인 아이를 낳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죄인이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죄인을 낳은 것입니다. 죄는 유전이 되듯이 죄인은 죄인을

낳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죄인을 낳은 부정이 월경 중에 있는 여인과 같이 부정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피’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인이 임신을 하게 되면 월경이 멈춥니다.

그 이유는 ‘피’가 하나의 생명체로 결실하였기 때문입니다. 월경이란 생명체가 될 피가

생명의 결실을 맺지 못하고 땅으로 버려졌기 때문에 부정하다고 한 것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낳아 부정한 것이나 생명을 결실해야 할 여인이 생명을 잉태하지 못하고

생명인 ‘피’를 땅으로 버려진 것이나 다 부정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부로써 신랑이신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의 말씀 받고 그 말씀 따라 살때와 그 

말씀으로 변화 되었을 때 생명을 잉태하여 생명을 낳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받고도 말씀 따라 살지 않고 변화되지 못할 때는 월경 중에 생명의 피를 쏟아 버린 것과

같다고 비유로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칠이란 숫자인데 칠(7)은 율법을 상징하는 숫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칠하면 율법 또는 정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칠(7)과 여인의 산혈이

깨끗해지는 시기인 삼십삼일(33)일을 합하면 사십일(40)이 되고 사십일은 인생이 죄로

고난 속에 사는 광야 같은 이 땅의 삶을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광야에서 사십일을

시험 받으시고 이기심으로 인생을 시험에서 건져내신 것입니다. 여기까지 지난번 말씀을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이 칠일과 육십 육일을 곱하고 더 하기를 하기보다 창세기를 잘 알아야 문제 해결이

쉽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 범죄 하고 난 후 인생은 선택의

여지없이 모두 죽을 운명으로 태어났습니다. 인류에게는 희망이라곤 없습니다.

로또복권이나 비행기 추락사고로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걸어가다가 벼락을 맞아 죽을

번하다가 겨우 쉼만 쉴 수 있는 생존의 확률 정도의 어떤 제2의 기회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죄한 우리 인류의 조상에게서 태어나는 모든 인류는 예외없이 저주아래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원죄와 자범죄 때문인 것입니다.


원죄와 자범죄는 어떻게 구별 합니까? 딤전 2:11~14에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이후며 아담이 꼬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성경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우리가 잘 알거니와 여자가 먼저 꾀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여자로부터 남자가 꾀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명히 구별해서 여자가

훨씬 더 큰 죄를 지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날 때 이미 죄의 근원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최초의 여자

하와가 죄의 근원인 마귀로부터 물들어서 죄인이 됐으므로 그의 후손인 우리 역시 태어날 때부터 죄 중에 태어났습니다. 원죄를 가졌다는 말입니다. 원죄로 인하여 이 세상 살면서

자범죄를 짓게 되는 겁니다. 아담(남자)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죄를 짓게 되었습니까? 죄의

근원에 물든 하와(여자)의 영향을 받아서 죄를 짓게 되었기 때문에 자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잉태될 때 벌써 원죄를 갖고 태어나며 원조로 인하여 살아가면서 자범죄를 짓는

겁니다. 두가지 형태의 죄인이 되어있는 겁니다.


지난주 레위기12:5에 답을 찾아볼까요? 여자 아이를 낳으면 이 칠일 동안 부정하리니

여기 부정 기간인 이 칠일은 칠이 두 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7x2=14)가 되고요.

산혈이 깨끗하게 되는 기간 육십육일(66일)을 더하면 14+66=80일이 되는 겁니다.

지난번 아들을 낳을 때에는 깨끗해지기 위해서 사십일 (7+33=40)이 필요하지만 딸아이는

두 배인 팔십 일이(14+66=80) 지나야 깨끗이 되는데 왜 두 배인지?


하와는 여자아이와 같은 성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 하와가 원죄를 지었으므로 여자아이는 자동적으로 원죄가 되는 것입니다. 즉 원죄로 상징화 시킨 것입니다. 아담은 원죄인

하와로 인하여 죄를 지었기에 자범죄가 되는 거고요. 남자아이는 아담과 같은 성별이기

때문에 자범죄를 상징하는 겁니다. 자범죄는 이 세상에서만 죄의 댓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원죄는 이생뿐만 아니라 내세에서도 죄의 댓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영원히 지옥에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자 보십시오. 사십 일이 이생을 의미 한다면 나머지 사십 일은 내세를 의미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팔십 일이 되는 겁니다. 왜 이칠 일이겠습니까? 칠일은 율법을 상징 한다고 했지요. 하나의 칠일은 이생(40일)의 죄 즉 자범죄에 대하여 정죄를 하며 또 하나의 칠일은 내세(40일)까지도 정죄를 합니다. 그래서 이 칠일 7x2=14 동안 부정하다고 하는 겁니다.


참 은혜가 되는 것은 우리는 원죄와 자범죄로 희망도 없고 기회도 없는 절망에서 율법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감동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몇 억분의 일의 확률이 있는

곳에서 얻게 되어도 감지덕지할 터인데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는 곳에서 절망 밖에 남지

않은 곳에서 살 길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습니까? 율법은 정죄를

하지만 꼭 살길을 만들어 놓고 정죄를 합니다. 성경전체가 그 이야기입니다.


레위기12:6 원조(여자아이)와 자범죄(남자아이)를 짓는 자는 번제와 속죄제를 들여 죄 사함을 받게 예비하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이신데 자신을 번제와 속죄제의 제물이 되어 우리의 죄를 속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율법을 주신 이유는 범죄한 인류를 벌하시기보다 복 주시고 구원하시기를 원하셔서 율법을 주셨던 것입니다. 율법은 벌주기 위함이 아니라 안전을 위한 경고문 이였습니다. 보호막이 였습니다. 우리가 보통 똥배짱입니까?

지옥 간다고 해도 똥배짱입니다. 배째라는 데야 할말없습니다. 율법은 법을 지켜서 이루는 방법과 조건이 아닙니다. 우리를 얼마나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사랑에 메시지였습니다.


레위기12:3에 제 팔일에는 그 아이의 양피를 벨 것이요. 양피를 벤다는 것은 할례를 말하며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팔일은 안식후 다음날입니다. 안식일이 칠일 토요일 이니까 팔 일은 지금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주일이 되는 겁니다. 바로 주님이 부활 하신 날입니다.

이생을 의미하는 사십일과 내세의 사십 일을 합하면 팔십일 주님이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능력인 팔(8) 또는 팔십(80)이란 부활의 상징숫자에 생명을 담아 놓은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시므로 자범죄와 원죄를 사함받게 하셨고 이생과 내세까지도 완벽하게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거듭나게 하신 것입니다. 팔(8)이란 숫자는 새창조의 의미도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온 인류를 완벽하게 구원하시고 새로운 하나님의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입니다. 죄만 낳아 부정하게 된 예수님의 신부들이 신랑의 희생과 헌신으로 산혈이 깨끗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 하나님께 박수로 감사합시다. -아멘-

by X-friend | 2009/07/02 14:0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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