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에게 찢긴 고기는 개에게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 찌니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것의

고기를 먹지 말고 개에게 던질 찌니라”(출애굽기 22장 31절)


소와 양과 염소는 정결한 동물로 구별되어 있어 백성들은 언제나 소나 양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제사를 드린 후 규례를 따라 화목제물이나 속죄제물은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사나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인 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사실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피 흘릴 육체를 입고 오실 것을 예표한 것입니다. 이 사실은 예언이 되어 있었고 그 예언 따라 오셨던 메시아 이시길래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기 전에 어떻게 계셨습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다고 합니다. 그는 영이시며 말씀이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화목제물을 드린 후 그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즉 생명의 말씀을 듣고 감화 감동 되어 심령에 간직하고 은혜 속에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문 말씀에 들짐승에 찢긴 것의 고기를 먹지 말고 개에게 던지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들짐승에게 찢긴 고기는 부정하게 되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럼 들짐승은 누구입니까?

“그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호2:18)


여기서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 즉 황충”이 나오는데 이것은 전부 사망의 세력을 의미합니다. 바로 악한 영웅들을 의미 합니다. 예레미야서 34장 20절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길 때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들의 밥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범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사망이 역사 합니다. 곧  들짐승이 역사 합니다. 그러면 ‘들짐승에게 찢긴 고기’는 무엇을 말합니까?


요한계시록 19장 20절에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 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계시록 19장 말씀 내용처럼 짐승은 마귀를 상징하며 마귀의 도구로 쓰임 받는 자들로 거짓선지자 또 적그리스도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찢긴 고기란 그런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전하는 그들의 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고기 즉 말씀을 받지 말라는 뜻입니다.


다시 정리해드리면 신약에서의 예수그리스도는 구약에서는 소나 양등 정결한 짐승으로 예표 되어 있고요 승천하신 후에 말씀과 영으로 계실 것을 구약에서는 짐승의 고기로 예표 되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들은 누구의 말씀을 사용합니까? 놀라운 것은 그들도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늘 우리를 미혹 합니다. 주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너희를 미혹할 것이라” 그렇습니다. ‘주의 말씀’을 가지고 미혹한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가 와서 예수님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리니 그들의 말에 속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게 만들어서 즉 찢긴 고기를 주어서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고 넘어지게 하는 것을 두고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므로 “들짐승에게 찢긴 고기기를 먹지 말라고 한 것은 거짓선지자나 적그리스도나 악한 영들에게 사로잡혀서 주의 말씀을 왜곡하여 전하는 그러한 말씀을 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많은 이단의 말씀이 있습니다. 통일교나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같은 부류들이 전하는 말씀이 들짐승에게 찢긴 고기를 전하는 자들입니다. 우리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악한 영에 미혹되어 찢긴 고기를 전할 수도 있고 찢긴 신앙으로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많은 분들이 새벽기도를 새벽 제단을 쌓는다고 합니다. 이런 표현은 제단의 의미를 잘 모르고 이방 종교적 사고에서 나온 신앙의 표현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기복주의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제단이란 심판 받는 곳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우리 대신 심판 받으신 곳입니다. 우리도 마지막 때에 신앙인과 불 신앙인이 서야 될 자리 입니다.


그러타면 새벽기도가 무슨 심판을 쌓는다는 것입니까? 아마 그런 생각에서 나온 말은 아닐 것입니다. 치성이나 공덕을 쌓듯이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정성을 보시고 감동 되시어 응답 하실 것으로 생각하든가 아니면 기도가 쌓이면 굉장한 위력이 있어 하나님도 꼼작 못하시고 내어 놓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든가 여러분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보다 위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간구의 말이 하나님 보다 힘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하나님은 인격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무슨 자동문을 열듯이 갖다 대면 열리는 분이 아닙니다. 이런 신앙도 들짐승에 찢긴 신앙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부분을 찢긴지도 모르고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세계는 믿음의 세계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든 적게 하든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면 응답하실 것이요 아니면 응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무슨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새벽예배는 첫 시작하는 하루를 하나님과 더불어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거기다 우리의 걱정 우리의 고민을 주님께 맡기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찢긴 고기들은 누구에게 던지라고 했습니까? “개에게 던지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개’로 표현되는 자는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이방인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개’취급 했습니다. 그들은 세상 죄와 더불어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개는 먹이를 주는 사람에게 복종합니다. 이와 같이 세상 사람들을 보세요. 입을 것 먹을 것 마시는 것 때문에 세상 물질의 종이 되어 살아가지 않습니까? 세상 주인은 누구입니까? 마귀가 주인입니다. 이 말은 마귀의 종이 되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일지라도 개에게 준 음식은 사람이 먹지 않습니다. 개는 부정한 것을 먹고 삽니다. 배설물을 먹기 때문입니다. 죄를 먹고 산다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7:6에 예수께서 “거룩한 것을 개에게 던지지 말라”하신 것은 생명의 말씀을 죄인에게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찢긴 고기는 개나 먹을 것이지 하나님의 자녀는 결코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이단들이 전하는 말은 그들을 추정하는 자들이나 듣는 것이지 거룩한 자는 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내게 거룩한 자가 될지니” 거룩한 말씀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세지말을 당한 이때에 정말 경성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by X-friend | 2010/05/07 11:4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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