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 배필로 지음 받은 자의 돕는 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의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장 18절)

돕는 배필로 지음 받은 자의 돕는 일이 무엇입니까? 다시 질문 드리면 아담의 돕는 배필로 지음 받은 하와의 돕는 일이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에서는 뚜렷이 아담을 돕는 역할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꼭 말한다면 창세기 3장6절에 하나님께서 동산에 나무열매를 따먹지 말라 하셨는데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 아담에게 주어 먹게 하므로 죄인 되게 한 역할 받게 없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5장23절~32절에서 그 이유와 비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영광스런 교회로 세우사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라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부모의 품을 떠나 아내와 합한 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세상은 여자가 부모를 떠나 남자에게로 가지만 여기서 말하는 남편과 아내의 기록은 교회와 그리스도에 대한 비밀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으로 그의 아내된 교회를 날마다 거룩하게 씻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품을 떠나 교회된 우리와 한 몸을 이룬 참 뜻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을 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생을 도우시고 교회가 그리스도를 도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도우실 뿐만 아니라 보양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 아담과 돕는 배필인 하와를 그리스도와 교회 즉 성도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돕는 배필로써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에베소서 4장15절~16절에서는 "그리스도가 우리의 머리시오. 우리는 각 지체의 분량대로 그 몸을 자라게 사랑 안에서 세워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돌이 한 몸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한마디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1장33절~36절에 그 이유를 보충하여 말씀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보세요.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며...누가 그의 묘사가 될 수 있냐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이 주께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몸을 이루기 위해 주님이 우리의 머리가 되게 하시기 위해 그의 지체가 돼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 돕는 배필로써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민수기 6장 5절 이하에 나오는 나실인은 스스로 머리를 자르지 않습니다. 시체도 가까이 하지도 않습니다. 나실인이 머리를 기르는 것은 자신의 머리 위에 주관하는 분이 있음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나실인이 머리에 삭도를 되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졌다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으며 하나님의 권위를 인식한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실인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성도인 것입니다.

성도는 자기 뜻대로 생각대로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들입니다. 고린도전서11장3절 이하에 보면 7절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 내용은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를 두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7절에 나오는 남자는 아담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둘째 아담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절에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올라가서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절에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 즉 그리스도를 욕되게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14절에 남자는 긴 머리가 있으면 욕되게 한다는 것인데 긴 머리는 그리스도의 권위를 상징하며 생명의 근원의 출처를 상징하는데 남자 역시 그리스도를 상징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을 상징하는 남자에게 또 하나님을 상징하는 긴 머리가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우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은 이 얘기를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께서 났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그리스도로 여자는 성도로 상징하는 것이지 남자가 여자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정리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15절에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은 긴 머리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성도를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긴 머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성도는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민수기의 표현대로 말한다면 나실인이 되었습니다. 나실인은 머리카락을 자룰 수 없습니다. 그것은 머리카락을 밀어 버린다는 의미는 하나님과의 단절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단절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타락과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말씀을 묵상하며 주의 종이 전한 말씀을 다시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죄를 상징하는 시체를 가까이 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육체를 입고 있는 이상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일곱째 날에 머리를 밀어 버리라고 합니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여덟째 날에 즉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에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를 두 마리를 가지고 제사장에게 주어 하나는 속죄 제물로 또 하나는 번제물로 드리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백성들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능력에 힘입어 회개하고 말씀과 기도로 다시 거듭나는 것입니다. 돕는 배필이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체로써 죄를 멀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돕는 배필로써 살아가는 것입니다.

by X-friend | 2011/02/10 12:2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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