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하신 하나님이 나타낸 영광과 진노

아담의 범죄 이후 어둠과 사망의 세력아래 있던 인생들이 영광스런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면 반드시 제사를 드려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제사를 드림은 반드시 제물이 동반됨을 의미하는 일이었습니다

즉 죄인의 죄를 대신할 제물을 죽게 하여 하나님께 대신 드린 후에야 사람들은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 갈수 있었으며 하나님께서도 반듯이 제물을 받으신 후 사람들을 만나

주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특이한 것은 영광의 하나님께서 제물을 받으실 때는 반드시 불을 내려 제물을 태움으로 응답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갈멜산에서 엘리야가 바알을 섬기는 자들과 대항하여 하나님께 제단을 쌓을 때 하나님은 불로 응답하여 제물을 받았을 뿐 아니라 제단 곁에 있던 나무도 물도 흙까지 모두 불로 태워 자신이 참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보이셨던 사건에서 잘 알 수가 있었습니다. (왕상 18:38~39)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자와 번제와 화목제를 필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레9:20~24)”

 

왜 하나님께서 이처럼 무섭고 맹렬한 불로서 제물을 받으실까? 엘리야의 제물에 응답하시던 하나님의 불이 제물뿐만 아니라 나무와 흙과 물을 태웠던 것과 같이 백성들이 드린 제물을 하나님께서 불로 태워 받으실 때 백성들은 무서워 엎드려졌는데 과연 이 같은 사실 가운데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 할 수 있을까요?

 

제물은 죄인의 죄를 대신하여 드려지는 것입니다. 또한 제물이 태워짐은 나의 죄를 대신하여 제물이 심판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래 죄인은 영광의 하나님 앞에서 강렬한 불로 태워지는 제물처럼 심판 받을 수밖에 없었으나 제물이 대신 태워졌음을 믿는 믿음으로 제물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은 죄인 대신 제물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영혼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있습니다. 구약 때였으며 흡혈귀가 햇빛을 받고 재까지 남지 않고 사라지듯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구약의 제물로 예표되었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된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심판 받은 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죄인 된 우리를 대신하여 제물처럼 죽으심을 믿고 주께 죄를 옮겨 놓는 자는 심판을 면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나 그렇지 않는 자는 자기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제물처럼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레위기 10장1절~3절에 “제사장 아론의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 하다가 불이 하나님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불’이란 하나님의 심판을 말합니다.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을 받아 멸망할 때도 유황과 불이 비 같이 쏟아졌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에도 죄악으로 이 세상이 종말이 올 때도 불과 불못으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불은 심판을 상징하는데 심판은 창조주 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불이 아니라 다른 불을 향로에 담아 오다가 불에 삼켜져 죽었습니다.

 

다른 불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어떤 종교의 법도 어떠한 사람도 인생을 심판 할 권리는 없습니다. 심판한다는 자체가 하나님 같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형제를 심판하지 말하고 합니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5장 17절~24절에서도 형제에게 노하고 욕하는 자는 심판을 받고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그런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왜 타락했습니까?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였기 때문 아닙니까? (이사야 14장 12절~14절) 아담과 하와를 보세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에 현혹되어 타락 한 것 아닙니까? 그들이 타락하자 그 후손들이 자기 형제들을 살인을 합니다. 살인한다는 것은 자기가 심판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의 대강령에서도 형제를 내 몸 같이 사랑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계명은 도덕적 개념을 초월한 메시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하시며 온전 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왜 그 같은 하나님이 의인에게는 영광으로 반면에 죄인에게는 진노의 불로 양면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물고 구름이 육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칠일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니라 산 위에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속으로 들어가서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출애굽기 24장 16절~78절)”

 

시내산 위에서 보는 맹렬한 불과 영광은 동일한 하나님이신데 어떠한 자는 맹렬한 불로 보며 어떤 자는 영광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죄를 씻음 받지 못한 백성들의 눈에는 맹렬한 무서운 불로 보이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죄 씻음 받은 의인된 모세는 오히려 그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사십일 사십야를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인들도 죄사함을 받았지만 육체를 입고 있는 이상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과 관계없는 삶도 살 것 입니다. 말씀을 몰라서 그런 경우도 있고 잘못 이해하여 생기는 삶도 있고 말씀의 뜻은 알지만 육신의 정욕에 사로 잡혀 하나님의 뜻과 동떨어진 삶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신앙인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영광의 불이 가치 없는 삶을 태워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실 때 가치 있는 삶만 남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자도 있겠지만 불못의 심판에는 서지 않을 것입니다. 불신자는 하나님의 영광인 불 가운데서 영원히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태양빛이 있는데 같은 빛이지만 모든 생명체는 그 빛이 생명의 에너지가 되어 싱싱하게 자랄 수 있지만 반면에 박테리아나, 균은 같은 빛이지만 타 죽고 맙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영원히 동일하신 사랑이시지만 마지막날 죄사함을 받은 의인은 영광의 빛으로 나가며 죄인은 진노의 불 앞에 설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자기 죄를 주님께 옮겨 의인으로 심판을 면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을 소망하는 나와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 아멘-

 

 

 

 

 

by X-friend | 2011/09/23 17:5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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