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5일
안식일에 주인은 어떤 분이신지?
안식일은 말 그대로 편안하게 쉬는 것이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설명하기에는 성경에서의 비중이 너무 큽니다.
마 12:1~8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 새 제자들이 배가 고파 이삭을 잘라 먹습니다. 그것을 본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당신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하였다고 지적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다윗이 자기 부하들과 함께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고 하시면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은 주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더 정확이 알려면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를 알며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겠어요?
“성경은 요한의 입을 빌려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데(요14:6)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인데 그가 구원이 길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님이 구원이요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 주인이 “올 때까지 지켜야 합니다.” 지킨다는 말은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 그 안에 있는 물건이나 대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거나 보살피는 것입니다. 구원과 생명의 길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으로만 갈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방인들과 결혼도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이방의 종교가 썩일까봐 아예 율법으로 정했던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아합왕이 시돈 왕의 딸 이세벨을 왕비로 세우므로 이스라엘에 바알숭배를 만연시켰고 솔로몬왕도 많은 이방여인을 사랑하므로 후비가 칠백이요 빈장이 삼백인 이므로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우상들을 좇게 하였습니다.
구원이요 영생이신 예수님 왜 어떤 우상들이 썩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이방인들과 결혼도 율법으로 막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메시아가 오실 때까지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율법의 의미보다 율법이 더 중한 봐 율법을 지키기 급급하여 율법이 말하는 실상이신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는데 안식일을 범하였다고 정죄를 합니다. 미련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말씀 드렸듯이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 하신 것은 안식일 속에 생명은 은혜로 거저 받는 것이지 일 해서 땀 흘려서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예표(미리 알려주는 표징)와 상징으로 표현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경에 담겨진 비밀과 의미를 알려고 하기보다 지키기 급급하여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있지 않은지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경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 by | 2008/08/15 16:41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