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왜 우리보다 형통한가?

하나님께 복을 받으면 영원한 나라에서도 복 받고 이 땅에서도 건강하고 물질의 복을 받아 잘살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시험받는 것이 이 부분입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부도가 나서 도망 다니고 온 가족이 흩어져 살아가는 어려운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것뿐입니까? 내가 아는 분 중에 지금 생각해 보아도 신앙생활 참 잘하셨던 분인데 기도원을 갔다 오던 중 교통사고로 두 딸을 현장에서 잃었고 부인 집사님은 그 당시 전도인 으로 봉사를 열심히 하셨는데 그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교회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 당시 예수 믿으면 슈퍼맨이 된다고 생각할 때였으니까요. 교인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오히려 못된 세상 사람들은 편하게 죽습니다. 죽는 때도 별 고통 없고,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다가 꼴까닥 편하게 죽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고 싶은 대로 다 됩니다. 심심해서 아파트 사면 아파트 값이 오르고, 땅 사면 땅 값이 오르고 합니다. 그런데 누구는 안하고 안하다가 아파트 사면 개값되고, 어쩌다 주식 투자하면 홀까닥하니 로또인지 노루똥인지 하는 복권이 되겠어요?

시편 73:1-28절 이 시를 쓴 기자도 마음에 시험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쩌면 이럴 수가 있는가? 왜 악당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그렇다고 치고 죽을 때라도 벼락을 맞고 죽어야지 죽을 때도 편하게 죽느냐는 말입니다.

시편 기자도 이 문제로 열 받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의롭게 살고 영적으로 산다고 해서 세상에서 보상 받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세상에서는 세상을 위해서 사는 자들이 보상을 받습니다.”

갈라디아서 6:7-8절로 갑니다. 거기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무얼 거둔다고 합니까? 썩어질 것을 거둔다고 합니다. 절대 잊지 마십시오.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둡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예수를 믿지 않고 육체를 따라 심는 자는 도무지 못 거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만이 영생을 얻고 세상 복도 누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의 복은 세상의 복을 유일한 목표로 하는 자들이 거둡니다. “우리는 뭘 심는 자 입니까? 영생을 심고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영생을 거둡니다.” 세상 것을 심은 적이 없기 때문에 세상 것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심게 하시겠어요? 그야 영생이지요.

그럼 믿는 자는 다 가난해야 되느냐?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믿는 자가 부자가 되었을 때는 하나님이 부를 맡겼다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를 맡긴 부자는 있어도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신자가 없는 겁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썩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자 중에는 부자가 되기도 하고 권세를 갖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것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긴 것입니다. 그래서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도 않습니다. 청지기의 마음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부자가 되어 거룩한 일에 쓴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천국에서도 많은 상금을 쌓고 이 땅에서도 재미를 보고 싶은 것입니다. 꿩 먹고 알 먹는 겁니다. 벌써 생각하는 목표가 다릅니다.

영생보다 상금에 더 관심이 있고 저변에 탐심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벌써 마음이 세상 썩을 것으로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돈 좀 내고서 얼마나 못되게 노는지 여러 사람 힘들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답하시길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의인은 세상에서의 보상으로 살지 않는다. 그렇게 답을 주십니다.

교회 안에는 부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권세가 있는 사람도 있고 비참한 사람도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러나 교회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서 높은 사람이 오면 알아주고 돈 있는 사람이 오면 알아주고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이 오면 몰라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도 세상과 다를게 없어 교회에 갔더니 돈 있는 사람하고 권세 있는 사람만 좋아하고 우리 같은 사람은 거들 떠 보지도 않아” 그래서 교회도 돈이 있어야 신앙생활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교회도 문제지만 그런 말하는 사람도 잘못입니다.

그 사람은 교회 갔을 때 사람들이 자기를 거들떠보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속상해 하면은 그 사람은 이미 무엇을 노리고 있는 것이 됩니다. 사람의 칭찬과 알아주는 것을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누구를 찾아야 되고 누구를 만나야 합니까?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을 찾아야 되고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마태복음 6장을 보십시오.

by X-friend | 2008/08/20 01:04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xlkh.egloos.com/tb/7268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