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릴 육체를 입고오셔야

율법에 요구가 무엇입니까?
레24:20절에서는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고 요구합니다
그래서 17절에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면 죄의 댓가를 지불해야 되는 것이 율법의 요구입니다
 
창세기 9:5~6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창9:5절에 말씀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시겠다고 하십니다
피는 생명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명을 뺴앗은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격이 없는 짐승에게 까지 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하십니다
짐승은 오직 본능으로만 살아갑니다 선과악을 구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짐승에게서 죄의 책임을 묻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본문에서 말하는 짐승은 누구를 비유 하는 걸까요?
히브리어 성경에 짐승이면이란 단어를 '하이'라고 합니다 이 의미는 살아있는 존재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자라는 뜻으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짐승에게서 라는 단어는 '야드'라고 하는데 ''이라는 뜻입니다 
 
계13장1절~18절에 보면 두 짐승이 나오는데 바다짐승은 물리적인 힘으로 교회를 핍박할 세상 권력을 상징하며 땅짐승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넘어뜨릴 적그리스도, 즉 거짓선지자를 상징합니다 본문에 짐승도 교회를 핍박하는 세상과 적그리스도인 거짓선지자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죄의 댓가를 책임지우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글 kjv성경에서도 모든 짐승의 손과 사람의 손에서 하나님께서 생명을 찾으시겠다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원문과 가장 가깝게 번역되어있는 성경입니다 사람의 손이나 짐승의 손은 행함을 의미 합니다 계20:4에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 받는 내용이 나오는데 믿지 않는자 우상과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는자는 이마와 손에 표를 받습니다 이마와 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마는 생각을 의미하고 손은 행함을 의미합니다 즉 우상과 적그리스도에게 생각을 지배당하고 그 생각은 행동으로 움직이게 합니다 그들이 어떤 일을 합니까?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유혹합니다 짐승처럼 본능으로 살게 유혹하며 성령이 원하는 믿음의 삶이 아니라 육체를 따라 신앙생활을 하게 만듭니다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자기자신은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 줄 알지만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이 교회 속으로 깊이 들어와 하나님의 의도를 희석시킴니다 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은 짐승이라 합니다 이런 자들에게 죄의 댓가를 받으시겠다고 창세기에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세상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과 거짓선지자들이 우리를 가만히 놓아두지 않습니다 계속 유혹하고 세뇌시킵니다 신앙생활은 세상것으로 물들어 있는 부분을 말씀으로 고쳐가는 것입니다
 
받은 말씀 위에 설령충만이 있어야 그 말씀에 지배를 받습니다 또 말씀따라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약한 말씀과 잘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을 고쳐가기 보다 기도만 할때 신비주의로 빠지기 쉽습니다
 
그 다음 말씀에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사람이나 할때 사람에 대한 명칭은 포괄적으로 다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형제니 자매니 표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성경에도 사람이나의 뜻은 아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은 인류의 대표를 상징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형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아니라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막3:35을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는 "내 형제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자는 예수께서 다 내 형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히2:11에는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라고 하시고 히1:6에는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롬8:29에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 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뿐만 아니라 우리의 맏아들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맏아들이란 대단한 의미가 있습니다 맏아들은 가족을 대표하고 책임을 지는 역할입니다
 
출13:2에 이스라엘 자손중에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론하고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처음난것 장자를 드리므로 남은 가족을 다 드린것입니다 십분에 일을 드리므로 나머지를 다 드려진 것과 같습니다
 
인류의조상 아담 한사람이 범죄 하므로 온 인류가 죄인이 됬습니다 맏아들이신 예수님을 드려지므로 온 인류가 드려진 것입니다 장자이신 예수님이 온 인류을 위해 대신 죽어 주시므로 모든 인류가 죄에 대하여 예수님과 함께 죽은 것입니다 그가 다시 사시므로 그를 믿는자는 다시 산것입니다
 
창9:6에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려야 한다는 심각한 말인데 하나님께서 뜬금없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이 뜬금없이 하시는 말씀 같지만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책임을 지시겠다는 것입니다
 
피를 흘리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흘릴 육체를 입고 오시겠다는 것입니다 

by X-friend | 2008/08/20 01: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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