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2일
기드온의 승리는 보리떡이 이겨논 전쟁이였다.
삿 7:9~15 지난번 보셨듯이 미디안 연합군의 전력은 대단합니다 병력 숫자는 물론이고 화력은 기드온 삼백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날 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적진을 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상황에서 기드온이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양털로 확신을 주셨지만 아마 두려움 속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고 또 한번 징조를 나타내 주십니다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렵거든 네 부하 부라를 데리고 그 진으로 내려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네 손이 강하여져서 적들을 물리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이 말씀을 듣고 기드온은 부하 한사람을 데리고 미디안 연합군이 있는 진가에 내려간즉 어떤 사람이 자기가 꾼 꿈을 일러줍니다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그것을 쳐서 무너뜨리고 쓰러뜨려 전멸을 시키는 꿈을 말합니다 (삿7:13)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미디안을 기드온 손에 붙이셨다고 꿈을 해몽까지 하여 줍니다
기드온은 꿈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경배하고 기드온이 삼백명과 나팔과 빈 항아리 속에 햇불을 가지고 승리를 합니다
성경에서 꿈은 하나님의 계시의 한 방편으로 중요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꿈 내용을 보면 보리떡 한 덩어리가 적들을 물리쳤다고 하는데 매우 황당합니다 그러나 꿈을 꾼 사람과 기드온은 그 꿈 내용에 확신을 가진 것 같습니다
그럼 꿈에 나타난 보리떡에 어떤 비밀이 담겨져 있을까요? 풀어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요6:33~35)에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떡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굶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 라고 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 말씀 하십니다 생명의 떡이란 그 떡을 먹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을 갖는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고향이 어디입니까?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마을 이름이 베들레헴인데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입니다
구약 절기를 보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레23:10~11) 첫 이삭 한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 열납되도록 흔들라고 합니다
이 내용은 초실절 절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첫 수확인 보리 한단을 봉헌하는 예식으로 안식일 다음 날에 행해졌습니다 (니산월 16일) 지금 우리가 지키는 주일 날 입니다
첫 열매의 곡식 단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 합니다 그는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시어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고전 15:20)
유월절이 그리스도의 죽음을 말한다면 초실절에 드린 보리 한단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주일날) 초실절을 지켰습니다 그 다음 오순절이 뒤따르는데 오순절은 성령 강림절을 나타냅니다
절기에 대하여 기회가 있으면 더 구체적으로 전하여 드리겠습니다 절기에 대하여 알면 성경전체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꾸었던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예표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에서 사망권세에서 이기신 부활의 능력을 가지신 예수께서 이스라엘을 구하시기 위해 미디안이란 적들을 물리쳐 주실 것을 꿈으로 계시해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부활이란 다시 살았다 의미도 있지만 사망권세를 이기셨다는 것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 1:1 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장 1절에 말씀처럼 예수님은 말씀으로 계셨던 분입니다 또 영이신 분 입니다 그런데 떡(밥)으로 비유하고 계십니다 이 의미는 너희들이 육신의 양식을 먹어야 살드시 살듯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죄로 죽은자가 다시 살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물을 통하여 구세주 예수님을 설명하고 계신 것입니다
보리떡, 생명의 떡은 예수님을 비유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입니다 떡을 먹는다는 것은 말씀을 먹는 것입니다
성소 안에 들어가면 정면에 분향단이 있고 왼쪽에 금촛대, 오른쪽에 떡상이 있습니다 이 떡상의 떡은 매 안식일 마다 (칠일째) 새 떡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니까 떡상에는 항상 새로운 떡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 말씀을 항상 새롭게 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큰 은혜를 받아도 늘 새로운 말씀으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주일날 예배 드린 것으로 헌금드린 것으로, 봉사한 것으로 만족하면 안됩니다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은혜 받기 위해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 행위가 됩니다 성경에도 주일날 말씀인 떡을 먹으라고 합니다 주일날 받는 말씀이 중요 합니다 은혜 받은 말씀으로 세상에 나가 예배하는 마음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예배하는 마음으로 학교생활하고 가정에서 예배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 수준이 되기 위해서 성경에 해박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체계적으로 알기 위해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육신의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세상 미디안 연합군을 이기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습니다 보리떡을 먹듯이 말씀을 먹으십시요 묵상하십시요 말씀을 귀에 달고 사십시요 보리떡은 값이 싼 음식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사망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 by | 2008/08/22 15:5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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