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란 혹시 여러분 깡통에 금도금을...??

예배란 혹시 여러분 깡통에 금도금을 ..??
 
 
예배란?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을 모시고 있다면 그 마음은 진실된 예배로 드러나야 합니다.
예배의 바른 뜻과 의미를 알지 못하고는 참다운 예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불가능합니다.
예배를 뜻하는 히브리어 아바드와 샤하는 섬긴다 부복한다는 뜻이고 헬라어 프로스퀘네요 라느류오는 경배한다 받들어 섬긴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들은 모두 종이 주인을 섬길 때 사용되는 단어들입니다. 당시의 종들은 노예들입니다. 그들은 무릎을 꿇어 주인의 발에 임맞춤으로 경배합니다. 아니면 아예 땅바닥에 엎드립니다. 그들이 주인에게 경배를 드리는 순간 그들은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들의 몸도 인격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주인만 보입니다. 주인의 모습과 주인의 인격만 드러납니다.
 
어디에서건 주인만 드러내고 무엇을 하든 주인의 인격으로 생각하고 주인의 인격으로 행동하겠다는 마음의 표시가 주인을 향해 무릎을 꿇어 그 발에 입 맞추는 경배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임하여야 합니까?
우리의 인격 우리의 이성, 상식, 성격, 자존심, 아집, 똥배짱이 있지만 내 모든 것을 버리고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겁니다. 내 인격으로 내 상식과 내 성격으로는 맞지 않아도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순종하는 겁니다. 이것이 진정한 예배요 경배입니다.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것은 우리는 목사님 축도가 끝나면 예배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시작되는 겁니다.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인격을 드러내는 겁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겁니다.
내가 죽어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 있으면 내 인격 때문에 내 성격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이 드러날 수 없습니다.

또 한가지 오해하기 쉬운 것은 고린도후서 4장 7절 말씀을 보면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라고 이원화 시켜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를 질그릇으로 표현하고 하나님을 보배로 표현합니다.
 
우리가 공식예배에 참석하고 헌금 많이 하고 봉사 열심히 한다고 질그릇 자체가 무슨 보석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질그릇에 무슨 다이아몬드가 박히고 금으로 도금이 된다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앙의 한부분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거지가 동냥을 많이 하였다고 깡통이 금도금이 됩니까?
깡통에 금도금을 하였다고 거지가 갑자기 장동건 같은 킹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열심히 봉사하고 헌금 많이 하였어도 질그릇은 질그릇입니다. 질그릇은 질그릇으로 있을 때 질그릇에 담겨진 보화이신 하나님이 영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났다고 질그릇이 금도금을 하고 광을 냅니다.
여러분 그렇게 난리 부르스를 추어도 질그릇이 보화가 되지 않습니다.
부르스는 캬바레가서 추세요.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내 인격, 내 성격을 버리고 살아갈 때 이것이 장성한 자요, 성숙된 자입니다. 내 삶 속에 하나님 말씀이 나타날 때 진정한 예배요, 참다운 질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by X-friend | 2008/08/22 15:5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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